세션 후기를 써요

접힌글에는 스포일러가 있답니다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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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3 미식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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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어어어엄청 옛날에 PC로 갔었다가... 후속 시날 두개를 모르는 채로 살았는데 마스터님이 미식예찬부터 알뇌플 시켜주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그 이후는 모르고 미식예찬은 알면...뭐...알면어쩔건데 싶은 내용이니까... 알아도 닥쳐온다 세션은...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제일 중요한 kpc가 pc를 뜯어먹는다는 기믹만 기억나고 나머지 퍼즐 같은건 다 까먹었더라 뭔가 액자로 빠져나갔었던 건 기억나지만ㅠㅠㅋㅋㅋㅋㅋㅋ 이거 하면서 엄청 배고프고 일식 땡겼음 생선회는 못먹지만 일식 가정식... 지금도 새벽이라 쓰면서 배고프다

ㅋㅋㅋㅋㅋㅋㅋ도입부라고 해야할지 좀 개변해주셨는데 MIB 세계관 캐들이고 뉴욕사는 애들이라 둘이서 임무로 이스트 빌리지로 간 걸로 개변해주셨는데 이 세계관 무지 편리하다고 할까ㅋㅋㅋㅋㅋㅋㅋ 단둘이서 나온건 임무 나왔다고 하면 되고 진상의 신화생물들도 따지자면 외계에서 온거니까 외계인들도 맞고 coc에 되게 잘 녹는다 적극적으로 탐사 할 이유도 생기고ㅋㅋㅋㅋㅋ 특히나 내캐는 귀찮은거 하기 싫어하고 농땡이 부리는 캐인데 쨌든 임무를 나오면... 적당적당히 시키는 것도 하고 일을 아예 안 하는 건 아니니까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 이런 수사....조사...할 이유가 확실히 있으면 좋은 것 같아 그래서 이 캐랑 갔던 붉은까마귀도 되게 좋았는데 이것도 나중에 써야지...
암튼 이 시날 플레이만 해보고 읽어보지 않아서 기억에서 빨리 휘발됐던 것 같다 나한테는 잘된거긴 해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가고싶다고 해서 돌려주신거긴한데 아 플레이하면서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저긴 내 자린데 하는 생각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내자린데 십 아무튼 근력 200 점원한테 끌려가서 강제로 옷도 갈아입혀지고 (이 점원 외계인이었겠지?) 내캐는 그렇다치고 kpc 캐는 키도 크고 힘도 쎈데 쟤가 먼저 갈아입혀져서 방에서 기다린게 진짜 웃겻다...

하...뭔가...아...진짜 많은 일이 있었는데 뭐라 말을 못 쓰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kpc캐가 한 짓이 평소에 내가 해야하는 짓이라 캐릭터가 정신적으로 빨리 지쳤던듯ㅋ 그런것치곤 열심히 팼지만... 암튼 쟨 웬만큼 피지컬이 되니까 내가 주먹으로 패도 눈깜짝 안하고 나 뜯어먹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옛날엔 세나개 세션했던 기억도 있고 마스터님도 자기도 세나개 했따 했는데ㅋ 시발 쟤가 너무 강해서 세나개가 안돼 앉아를 안 듣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걷어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머리 끄덩이 잡고 혼신의 힘을 다해 말렸는데 하나도 안 들어먹었다 근데 이렇게 해볼 수 있는게 재밌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때엔 때리면 미안하니까;; 근데 이건 안 미안함 니가 먼저 잘못해서...
헛소리하는 것도 이상한 짓 하는 것도 원래 내 역할인데...................................ㅋ마스터님도....ㅋ캠페인 뒤로 갈수록 더 심해지긴하는데 여기서도 엄청 RP하기 싫어하시는게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데도 돌려주시다니 정말 날 좋아하시는듯(ㅈㄴ) 근데 이거 캐들이 캐라서 그런지 뭔진 몰라도 세나개보다는 개수작에 가까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계들이 있었음 어쩔수없나...ㅋ 진짜 내캐도 키가 큰편이고 힘도 센데 쟤가 이 시나리오에서 하도 날 번쩍번쩍 들고 다녀서ㅋ 생각해보면 문도 부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식탁에 차려진 음식 한 팔로 쓸어버리고 내캐를 거따가 앉혀버린거 뭔가 좋았음 비주얼적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법? 만화나 영화나 일러같은 시각정보로 보면 잘 나올 것 같은 구도랄까ㅋ 물론 내 캐는 모든 순간에 빡쳐있었는데 그건 그거고 난 이렇게 캐주얼하게 뜯어먹고 욕하고 때리고 하는 분위기 좋아해서 재밌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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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you're my romantic tederloin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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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리고 이걸ㅋㅋㅋㅋㅋㅋㅋㅋ이 캐릭터와 직전 세션이 로맨텐더였던것도 웃겨 거기선 내가 kpc였단게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먹으라고 지랄했던 업보가 그대로 돌아왔다 그때 먹어둘걸 그랬다던지 그때 참았으니까 지금 달라던지 하게 되는게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내 캐릭터는 어이가 없었지만.... 그리고 그 세션에서 내가 했던 개지랄들로 용기를 얻어서 키퍼링하신거 같으니까...하하...잘 좀 하고 살아야 하는데 내캐는 딱히 반성 없고(로맨텐더 때도 미예 때도 미예는 내 잘못도 아님) kpc는 제정신 찾고 엄청 면구해해서ㅠㅠ 뭐 이런걸로 계속 짜증내기 보단 걔가 면목 없어 하는게 웃겼던 것 같다 캐는... 그리고 도입부에서 커플 자전거 타고 다니자고 한거ㅋ 단박에 거절당했는데 엔딩에서 결국 타고 갔을 거 생각하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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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 세션 포트레이트 키퍼님의 지인분이 편집해주셨는데 정~~~~~~~말 예쁨 엄청 까리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도가 영화 포스터 같아 뭐라하지 만화 원작이 있는 걸 실사화 한 영화의 포스터같다(구체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식예찬의 재미에는 코스튬 입히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포트레이트에도 그리고 세션 내에서도 입을 수 있어서 좋았음 지금 생각해보니 엔딩 때 기모도 입은 채로 돌아와서 본부에 그 차림으로 귀환했을 거 생각하면 웃기다ㅠㅠ

이 캐 옷차림 따라서 분위기 많이 달라진다는....나만의 설정이 있어서 그릴때마다 뭔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듯 이 빵은 전통복이라 좀 청순계 분위기 난다는 설정(ㅈㄴ) 쓰다보니 생각났는데 러닝중에는 무조건 블&화 정장만 입고 다녔는데 세션에서 거의 늘 코스프레 급으로 옷을 갈아입고 다니고 있어서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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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MVP 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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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서 올렸는데 삭제요청하시면 지울게요...(뭐 이렇게 은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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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5 붉은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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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이하 전부 붉은 까마귀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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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에 말이 나와서 그냥 여기다 마저 쓰려고 한건데 이게 이 캐랑 제일 처음으로 간 세션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식예찬 읽고 이 로그 읽어서 그런가 분위기 엄청나게 다르다 그야 미식예찬에 비하면 걸린게 엄청나게 무겁긴 해 일단 목숨이 달린 일이란게 피부에 와닿으니까... 이거 키퍼님 개변안인데 내 주변에서 자꾸 까마귀가 죽는 이상현상 나타나니까 NCI에서 자체적으로 수사권한? 같은걸 준건데 뭔가 되게 복지 좋다고 생각해버림 그야 일반인이었으면 그냥 개인적으로 조사... 해보는 거 였을까? 휴 NCI에 있어서 다행이야~ 도입에 뭐랄까 되게 기선제압ㅋ 당했다고 해야하나 갑자기 빗속에 서있길래 나 벌써 정신이 이상해진 채로 시작한 건가 싶었는데 아니었어... 뭐 그 직후에 바로 저주 걸리긴 했지만ㅋ 새삼 이때 커뮤 엔딩난지 얼마 안된 때라 뭔가 캐가 더 빠릿빠릿하다ㅋ 안시켰는데 수첩에 메모하거나 하는거... 맞아 엔딩날 무렵에 커뮤 애들이랑 잘 해봐야지 하는 (아주 약간의) 진전이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1년 지나니까 산화됐다고 해야하나 못함으로 상쇄됐다고 해야하나... 아 그리고 갑자기 딴 소리 아예 커뮤 얘긴데 이 시나리오 몰랐을 때 유닛미션에서 내 캐릭터가 가명으로 예레미야 콜슨이란 이름을 썼는데 여기서 완전 똑같은 이름의 NPC가 나와서 놀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관전하던 멤버들 반응이 이상해서 뭐지? 싶었는데 두달 후에나 알게됨ㅠㅠ 나도 시나리오에서 이름 나와서 깜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캐릭터가 그때 쓴 이름을 기억 못하고 KPC도 그걸 까먹고 둘다 기시감만 남아버려서 이 NPC가 더 수상해지기만 할 뿐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리고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니까 엄청나게 호러영화적 연출 장면으로 생각나는 부분이 많다 내가 뉴욕 배경으로 가서 그런가 미드적이었다고 느낀 부분도 많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아호스 그아나(이 둘은 특정부분만) 그리고 전체적으론 뱀다 슈내 콘스탄틴 같은 어반호러판타지의 맛

딴소린데 이 시나리오 엄~~~청 옛날에 배포되기 전인가 배포된 직후인가 진상부분 까지만 읽었다가 뱀파이어 나온단 것만 기억하고 홀라당 까먹었는데 그래서 이거만 안다고 말했더니 라이터님이 알면 어쩔건데요 마늘 물고 세션하시던가요 했던게 웃겼음ㅠㅠ 다 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진짜 뱀파이어...나온단거 알아서 어쩔건데 시날이긴 했다 뱀파이어 클리셰라고 할까 흡혈... 그런 요소가 배제되어 있었어서ㅋ 까마귀한테 목 찔리고 몸 썩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하하... 엄청나게 탐사자만 구르는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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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캐 둘이 소속팀 내에서 피지컬이라할까ㅋ 몸으로 하는 일 담당이었는데 나 진짜 이 시나리오에서 반쯤 죽었다 살아나서(사실적시) 정말... 피할 수 없는 운명의 흐름이란게 있는건가... 엔딩난지도 얼마 안됐을 때고 커뮤 TRPG룰과 자체 시트가 있었어서 그 시트를 엄청나게 그리워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나서 다 키운 요원시트라 스킬도 특성치도 엄청나게 좋았어서ㅠㅠ 그럼 뭐 어쩔거냐 우리가 와버린건 coc... 까마귀에게 목 찔리고 피 안멈출 때까지만 해도 할로윈 분장 같다고 농담 따먹기도 했는데 말뚝박힐때 나도 KPC도 판정 실패하고 기절까지 했을 땐 캐릭터가 웃음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난 싸가지도 없고 일도 제대로 안해서 그나마 웃기라도 해야하는데 분위기 풀어줄 사람이 사라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그치만 가슴에 말뚝박히고 기절해서 눈떴는데 병실이고 파트너는 죽상으로 앉아있고(원래 인상이 그리 좋진 않긴 함) 안그래도 까마귀한테 다쳤을 때부터 계속 같이 다닐거냐고 묻던 앤데 이렇게 되니까 자기 혼자 다닐지 고민이나 하고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이 일로 2m이상 떨어지지 말고 나혼자 튀어나가지 말라는 얘길 들었는데... 이 이후에 차량 급발진 이벤트 직전에 바퀴가 헛도니까 내캐가 먼저 차문 열고 일어났는데 이 얘기 꺼내면서 안에 있으라고 한 거 좋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내캐가 차안에 남아있어야 전개가 되니까 이게 맞는건데 엄청나게 자연스러웠달까 할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시나리오 내용이 미묘하게 캐릭터의 불편한 부분을 건드린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중간에 미묘하게 RP했던 부분이 있긴해ㅋㅋㅋㅋㅋㅋㅋㅋ작게는 병원에 가기 싫어한 것부터 좀 더 직접적으로는 죽은 사람을 살리고 싶어하는 마음 같은거 모르겠다고 말한 거... ㅋㅋㅋㅋㅋㅋㅋ뭐 생각이 안 날래야 안 날 수 없었던 것 같긴 하다 병원 가기 싫어하는 부분은 미샤 때문인걸 KPC가 눈치채줘서 재밌었음

엔딩부 전부 진짜진~~~~~~~~~~짜 좋았다 위기감 긴장감 그 사이의 농담 따먹기랑 해소와 결말까지 완벽했음 정말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이 시나리오 얘기 하면 엔딩부가 제일 먼저 떠오를 만큼...
이 KPC 근력이 진짜 높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이면 연달아 실패해서 내 캐는 진짜 거의 혼절 직전까지 갔다고 생각했다 그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씨에 물에 젖은 건 그렇다 치고 피도 안 멎고 가슴은 찔렸고 밤도 새버림... 뭐 세션하면서 자세히 묘사는 안했지만 눈 감았다 뜰 때도 힘겨웠을 거라고 생각해 어쨌든 가까스로 나와서 맨 처음 본게 버려진 자전거라는게 엄청나게 룽했음 인세인이었으면 심금을 울렸다 공적점 수준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왜였을까 그냥 뭔가 막 택시를 잡는것도 아니고 주변 둘러보다가 자전거 눈에 띄어서 그거 주워다 차를 따라왔을 거라고 생각하면 엄청나게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필사적이어보이고.... 그리고 세션 내내 운 얘기를 했었는데...ㅋ 엔딩 직전에 그 얘기 다시 한 거 좋았다 운 더럽게 없고 재수없이 휘말린건 내가 아니라 너라고...ㅋ이 얘기를 해주고 싶었어 캐릭터 적으로는 미안하다는 표현을 돌려한 거긴한데...(그걸 누가 아냐고~~!!!) 시나리오에서 진짜로 PC만 데굴데굴 구르고 만신창이가 되어버려서 KPC는 그냥 언제든 손털고 갈 수 있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그 이후에 RP랑 주사위 결과값까지 TRPG적으로 가슴이 뜨거워지는 세션이었다 이건 MVP RP로 아래 붙여놔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두고두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부분이다 이건 연출한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PG의 신은 진짜 존재하는지도
암튼 임무로 나갔던 거라 엔딩 보고 나서 에필로그 격으로 브리핑 붙여주신 거까지 좋았음 MIB세계관 캐들로 세션 갈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이거 마무리 하는 느낌이라 좋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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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MVP 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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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집주인

210522 End of eden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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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시나리오 말이지 처음에 읽어봤을 때 난 절대 돌릴 일 없을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내 인생에서 단 한명의 pc가 있다면 이 캐릭터 뿐이라고 생각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c가 살인 누명을 쓰고 집안의 사용인으로 위장하는 게 개요여서 나도 나만의 메이드복 kpc를 꿈꾸며 절대로 까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으나ㅋ pc도 kpc도 안 할 것 같은 기분에 그냥 읽어보기만 하려고 했는데 읽으며 벼락 맞은 것처럼 이 캐릭터가... 떠올라 버림ㅋㅋㅋㅋㅋㅋ 시나리오 상정에 kpc와 pc가 사이 좋을 경우와 나쁠 경우 지문이 다르게 서술되어있는데 이 pc는 성격 나쁜 쪽에 대입해 봐도 그 지문이 어울리는 건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좋아하는 건...아니지만....뭐라고 해야하나 이렇게 열렬히 악의를 드러내는 캐릭터도 아닌?ㅋㅋㅋㅋㅋㅋㅋ쨌든 같이 가면 재밌을 것 같았고 실제로도 재밌었다 진짜 마지막처럼 세션함 이런 일 두번 다신 없겠지만 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다 빵말인데 다시는 이런거 안 그리겠다는 마음으로 그린듯 pl분이 그리겠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내가 뺏어 왔던듯 제가 언제 또 이런..................이런걸....그리고 하는 김에...... 확실히.... 해드리자고 생각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확실히냐고 물으면 그건 모르겠는데 아무튼 pc 기회를 가져와 버렸으니 싰까리

시나리오 끝났을 당시에 엄청나게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원했던 분위기랑 텐션... 그리고 전례없는 동인지 세션이 되었음 원래 이 시나리오의 기본 이벤트들이 제법 동인지스럽긴한데 이 캐릭터 결혼했고 쌍둥이 자녀가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갑자기 이 문장 쓰는데 송구스럽다 사회에 떳떳하지 못할 짓은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진짜 사회에 내놓을 수 있는 건 아니긴한데... 거기다 pc분이 아내 캐릭터 저널로 rp해주셔서 진짜진짜 재밌었음 이거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마스터인데도... 재밌는 그림을 딱딱 연출을 잘하시니까 내가 kpc인데도 예측불허의 장면이 제법 있었다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뭔 말을 쓰려고 해도 "동인지 같았어..." "우린 왜이렇게 마지막처럼 세션을 한거지..." 말 하고 나면 할 말이 없어 이걸로 모든게 일축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세세히 쓰자고 하면 또 너무 생각이 많아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막...그렇게...!!! 나도 이런걸 하게될줄은 몰랐어!!!!!!!!!

kpc 설정이 절대로 살인을 할만한 캐가 아니었는데 pc는 사람을 절대로 안 믿는 캐여서 좋았다 혹시? 설마? 하는 의심이 있어야 재미있게 진행되는 시나리오라고 생각해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꼭 하고 싶었던 개변은 역시 시나리오 도입부다 창문으로 침입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어하는 일이라고 예전에 pc 입으로 말해둔 거고 뭐 여러모로 잊기 어려운 에피소드가 얽힌 거긴 한데 그래서 그리로 대범하게 들어올 수 있었다고 생각도 함 게다가 난 바람속성이고 그리로 들어가는게 더 쉽고 안들킴ㅋ 이것만은 꼭 해야지 하고 생각한 것 같다...
그 외에 난 정말로 시나리오 그대로 진행한 것 같은데 아내분이 계시다보니 중간중간 나에게만 돌발 이벤트가 발생함 호오호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넷플릭스보다 볼거 많다 사실 이 로그 너무 많이 읽어서 닳았을듯ㅋ 원래도 로그 다시 읽기 자주 하지만 이 아래 세션 당시에 많이 읽었다 이거 하고 다인 인세인 외에 세션을 좀 쉬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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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이대로 추잡한 오타쿠 취향을 드러내며 계속 쓸지 고민이 된다 지금 이만큼 쓰는데도 계속 고민해서 되게 어정쩡하게 좋아하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kpc랑 pc같이 등장할 때마다 허투루 버린 장면이 없어서 쓰기 고민되는 거긴 함 하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다간 걍 세션 로그 다 써버리게 생김 진짜 도입부에 목욕하고 나서 대화라던지 상의 없이 머리 잘라버린것도... 뭐 내캐가 그런걸로 항의할 캐는 아니었지만... 그보단 목 보여달라고 했을 때 말없이 지나친게 최대의 반항이었던 것 같다
시나리오 내에서 pc가 가명을 지어줬는데 이거 pc중심적으로 지은 가명이라고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성으로 부르는데 가명의 이름이 본명의 성하고 발음이 비슷했으니까...뭐 그렇게 지어줘도 부를일 있다면 가명의 성으로 불렀겠지만...
그 입맞춤 부분 말인데 키스? 같은거 해봤자 이 캐릭터는 당황할거같지도 않았음 기분만 좀 더럽겠지 차라리 목덜미를 뜯으면 그게 더 당황할거같았다 동요하게 만드는 편이 재밌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랑 분위기가 180도 다르다는 연출을 하고 싶었는데 잘 통했는지는 모르겠다 이런 짓을 안할 캐릭터긴 하니까.... 그보다는 그걸 먹었다는 데에 더 충격받으신 것 같긴 했어ㅋ 그 이후에 하신 행동이랑 장면 바꿔서 했던 rp 진!!!!!!!!!!짜 좋앗다 처음엔 면목이 없어서 얼렁뚱땅 넘어가려했는데 다시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ㅋ
아 그리고 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 못했던 건 잠들기 전의 그거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를... 내 캐릭터가 해주겠다고 할 것 같진 않고 pc가 하라고 시킬 것 같지도 않았는데 (시나리오에선 골려먹으려고 시키는 걸로 나와있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과적으로는 해서 재밌었음ㅋ 혼자서 뭐랄까... 촛불켜진 중세의 어두운 침실 생각했어서.... 주황색 불빛이 강한 그런...ㅋㅋㅋㅋㅋㅋㅋ일의 서투름이랑 상황이 익숙하지 않은 것만 제하면 뭐랄까 부...끄러움...? 같은 게 있었던 건 아니긴 함 그야 우린 같은 기사단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캐는 당황하긴 했어 그야 해본적도 없고 요구할거라는 생각도 못했으니까

하 갑자기 너무 추잡하게 좋아한거 같아서 조금 고민됨 이걸... 게시해도 되는가...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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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부에서 나눈 대화들 정말 좋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캐릭터는 반쯤 제정신이 아니었지만... 살아서 죗값을 치루라는 말이 좀 이해 된다는 말이나 내 캐는 정말 이 상황... 모든것이 감당이 안돼서 죽고 싶었다는 것도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으로 직결하는 행동 하기 전의 rp 진짜 맛있는데 이거 rp가 나락진국임 포옹으로 체온 올려주기로 한 것까지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다들 나락을 가는구나 물론 우린 나락 안가긴 함 예전에 이유가 없으면 안 만날 것 같은 캐릭터들이라고 했는데 묶여 있어야 할... 거부할 수도 없는 구실이 생겨버린 거니까 결말이 진짜 재밌게 났다고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셈은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손해보지말라는 말에 그럴 일 없을 거라고 한 거에 이어서 손해를 봤다는 말로 끝나버린 게 정말 좋았음 손해를 입힌게 좋았던 건 아닌데 이 흐름이...ㅋ 
옛날에 봤던거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내랑 집안에서 파워게임 하는데 이 시나리오의 사건이 pc의 실책이 됐을거라는...말도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미안해ㅠㅠ내가 일하면서 갚아줄게ㅠㅠ

캐입적으로 이런 처지가 됐을 때... 정말 다른 캐릭터에게 갈 수도 있었겠지만 이 pc에게 온 이유가 분명하다고 생각함 시나리오 하면서 말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어쩌고 싶었던 걸까 죽고싶었다기엔 너무 아득바득 기어서 얘의 집에 왔고 살고싶었다기엔 도움 청할 사람을 잘못 골라도 한참 잘못 고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거래를 해줄 것 같은 사람에게 간 것 같기도 하다 그냥 받아주는 사람에게 간 게 아니라...

세션 끝나고 그리고 싶은게 있었는데... 못 그린채로 반년 사라짐...

집주인

#memo +미네저리의 연인들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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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짧고 별거 아닌 얘긴데 미네연인 스포있어서 따로 빼버림 미네연인 엔딩나고 pc가 에이미를 자기 집 메이드로 고용해갔는데 에이미 터너 결국 그 집에서 10년 근속한거 웃겨ㅠㅠㅠㅠㅠㅠ 아방방 메이드였는데ㅠㅠ그 광공 하우스에서 10년 버팀 이 시나리오들에서 제일 성장한건 에이미...?

No. 3

집주인

210515-210516 스승의 은혜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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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후기좀 쓰려고 반년만에 로그를 다시 읽으니... 진짜 마음이 좋지 않다 중반까지는 그래도 웃겼는데 후반으로 가니 정말 이 pc에게 못해줬구나 싶은게...(그때도 알긴 알았음) 떠나는 엔딩을 봐서 그런가 이제와서는 떠나는 엔딩 말고는 다른 걸 볼 것 같지도 않지만 어쩐지 돌릴 때는 뭘 볼지 알 수 없다고 생각했어ㅋㅋㅋㅋ
내가 아는 시나리오들 중에 유성애가 없으면 별 의미 없지 않나 싶을정도로 유성애 타이만인데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KPC가 PC를 좋아하지 않으면 굳이? 라고 생각한달까 근데 무슨 배짱으로 데려갔는지 반년 밖에 안 됐는데 나를 이해할 수가 없네... 이런...개변의 스승의 은혜 그 어디 가서도 못 해볼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맞긴해... 물론 엔딩 조건 허들을 좀 낮추고 지금보다 더 원문에 가깝게 돌렸더라면 둘다 사는 엔딩 봤을 수도 있을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아무튼 이 엔딩이 싫은건 아니고 장르적으로도 맘이 동하는 엔딩에 가까운데ㅋ 너무 장르캐에 가까워진 나머지 마지막 엔딩 분기 부분이 진짜 마음이 아파 나ㅋ 등짝도 아니고 가슴팍에 상처남....

캐릭터들의 원래 설정이 있어서 가정교사인 pc도 가난하지 않고 나만 쫄딱 망해가는 백작가 주인이 되어버렸다 처음엔 좀 돈으로 매수할 수가 없으니까 곤란한가 싶었는데 하다보니 이것도 괜찮았어 물론 원문에선 확실하던 갑을관계가 이쪽에선 거의 뒤집혀서ㅋ pc쪽이 거의 갑이었던듯 쟤도 그렇게 생각했을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거 나름 간지나고 좋았다 원문에 있는 월급 5배 수표... 성의 표시라고 하면서 줬더니 틀렸으니 다시 생각해보라고 한 것도ㅋㅋㅋㅋㅋㅋ결과적으론 고용인이 아니라 손님이 되어서 할 수 있는 것들도 있었으니 말야 나도 무턱대고 부탁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고 pc가 해준다고 해도 그건 호의일 뿐이니까...
아무튼 대화하기 즐거웠던거 같다 당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입적으로 재밌었던 대화는 결혼얘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 못이기는척 미샤가 죽으면 알아보겠다고 하고 정말 엔딩 분기 직전까지는 과거 얘기 아니면 거짓말이나 별 의미없는 신변잡기나 했구나... 다시 읽어보고 깨달은 건데 나 정말 캐입적으로 숨기는 거 많고 아픈데 거짓말하고 답답하더라 근데 말 할 수 없었어ㅋㅋㅋㅋㅋㅋ중간에 결국 말해버린 것도 조금 예상 밖의 일이었지만 각혈하는 거까지 보여줘놓고 그냥 컨디션이 나쁜거라 무마하는것도 어불성설이었다

여캐인 kpc로 돌린다면 꼭 해보고 싶었던건 나흘차 외출에서 돌아온 pc의 뺨 때리기였는데 하면 재밌을 줄 알았는데 이걸로 크게...죴...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좀 전에 남 버리고 싶단 얘기 보고 내가 재밌다고 생각한 거 하면 좄된다는 얘기 하고 왔는데 이 시날에 둘다 있어 웃기네...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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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전개보다는 캐릭터들 설정이랑 백스토리를 많이 바꿨는데 pc가 kpc와 kpc의 쌍둥이 자매 둘의 가정교사고 kpc의 쌍둥이가 pc를 좋아했다는 설정으로... 세션에서는 그냥 좋아했다는 말로 퉁쳤지만 존경에 가까운 마음이었을 것 같다 그리고 쌍둥이들은 입양아고 언젠가 괴물의 제물이 될 예정이었던~ 근데 쌍둥이만 저주를 받아서 오래 앓다가 죽어버리고 kpc가 죽은 쌍둥이를 추억하며 pc를 불렀단 설정...쓸 수록 그게 뭔데 싶은데 아무튼 그랬다ㅋ 유사근친자매쌍둥이kpc같은거 어디서 보겠냐는 마음으로 과감하게 개변했으나 pc에게는 좋은 선택이 아니었던듯... pl...은..? 즐거웠을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따지자면 여기서도 진짜 그런 종류의 사랑은 아니지만 정상적인 범주를 벗어나기도 한 것 같긴 함 원래 설정이(ㅋ) 좀 그렇기도 하고 이 시나리오에선 특히나 비정상적인 일에 연루되어 있으니 애정이 그런쪽으로 가지를 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교정해줄 사람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아무튼 이 설정이 독이 되어서 pc가 보고싶었다는 말은 진심이었음 했는데ㅠㅠ비참하다고ㅠㅠ하고ㅠㅠ 마음이 되게 안좋았다 안 좋았는데 그때쯤 되니 온갖 패악질은 다 부린 후라서 돌이킬 수도 없었다 나 죽으니까 마지막으로 선물이라도 가져가라고 했더니만 그것도 거절당하고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명을 좀 하자면 kpc도 보고싶었던 건 맞지만 당신이 기억하는 미샤는 건강하고 아름다울테니까~ 같은 말을 해버린 시점에서 캐입적으로도 변명으로 들리고 썩 중요한 부분도 아니게 되어버린듯 pc에게도 그때쯤이 좋은 기억이라고 했지만 내 캐는 진짜로 그때가 마지막으로 좋은 기억이었으니까...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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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변안의 복잡한 추도의 관계와 남겨진 갈 곳 없는 애정...ㅋㅋㅋㅋㅋㅋㅋ좋아하는 거라 죽은 쌍둥이 얘기 할 때 즐거웠다 좀 더 세세하게 짜고 갔더라면 얘기할 거리가 더 많았을텐데 그러면 눈치챌 것 같았음 처음엔 미샤가 살아있다고 되도않는 거짓말을 (캐입으로도) 쳐둬서 진작에 눈치챈 것 같았지만ㅋ 쨌든 다시 돌아가도 이 개변으로 갈 것 같다 너에게 더 잘해줄 사람이 존재할지는 몰라도 오직 나만이 보여줄 수 있는 광경은 이것 뿐이야

No. 2

집주인

210504 You're my romantic tenderl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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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날 진짜진짜 오랜만에 돌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햇수로는 2년 만이었어... 이 시나리오 모르는 사람이 남았었다니... 취향인 사람은 이미 다녀오고 취향 아닌 사람만 남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뭣보다 이 PL님의 다른 캐릭터와 갔을 거라고 왜 착각했는지 모르겠다ㅋ 근데 나 말고도 여럿 착각한 것 같으니 괜찮은듯...

의도한 건 아닌데 이 PC와 레트로풍이나 뭐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좀 과거에 머무른 것처럼 보이는 포트레잇이 많아서 이번엔 좀 피해보려고 했으나 레트로 다이너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해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또 해보겠냐는 마음으로...ㅠ_ㅠ 이거 사실 내 캐가 머리에 리본 묶고 등장하는 시나리오인데 오너님한테 양심도 없이 그냥 의자에 묶인 러프 드려버림 하지만 쟤랑 나의 관계는 이게 맞는거같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이 캐릭터 체격이 건장한 애라 그런지 항상 내가 드리는 러프의 1.5배 정도 커져있어... 물론 나도 오너님이 알아서 체형 키워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내 비리비리한 그림체대로 그려서 그런것도 있는 것 같다 아무튼 맘에 듬ㅋㅋㅋㅋㅋㅋㅋ 빡친 표정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얜 원래 표정이 안 좋아서 그닥 티가 안 나는 것 같다...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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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거 오랜만에 돌려서 처음 보는 브금이 너무 많았는데 시크릿 가든 브금은 왜 있던 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구려지면 한번 틀고 로맨틱한 척이라도 할 걸 그랬다... 맨 처음 돌릴 때부터 구글폼도 만들어서 PC가 홈페이지 접속하면 주고 그랬었는데 답변한 거 보면 너무 웃기다 나 왜 이런짓 할때만 재미있는지... 이 캐릭터 힘도 세서 내가 뭐 할때 말리면 근력판정 시켜서 팔다리 똑똑 부러트릴 생각으로 갔다 애초에....ㅋ(죄송해요 근데 예상보다 덜 부러트림 예의바르고 성실하고 목눌하고 강인한 남자... 역시나 괴롭히는 맛이 있다... 쟤는 상식인이고 나만 얼빡없는 짓을 하는 구조...

아 근데 지금까지 했던 PC들 중에서 얘가 제일 날 안 먹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적극적으로 먹여볼 걸 그랬나 왜 안 그랬지 제법... 많이 귀찮게 한 것 같은데 이상하다아...ㅋㅋㅋㅋㅋㅋ 3시간 안에 보내드린다고 해놓고 그 두배를 해버렸다... 오랜만에 돌려서 재미있었네 이 캐릭터들로 세션가면 대충 다 얼렁뚱땅 외계인 탓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음 그리고 어울려 이 분위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뭐냐 내가 내 몸 잘라 준거 안먹고 락앤락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었던 것도ㅠㅠ 웃긴거 진짜 많았는데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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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웃겼던거 나도 PC 붕어빵 만들어서 가지고 나온거ㅠㅠㅋㅋㅋㅋㅋ그냥 불현듯 생각나서 해보고 싶었던 건데 이걸 또 성공해서 내가 쟤보다 더 잘만들고ㅠㅠ 이런 플레이도 있는거구나 쨌든 그 붕어빵은 마르스 대기실에 두기로 함^^

후반부 가서는 이벤트를 좀 쳐냈는데 그거 안 해도 이미 많은 일을 겪기도 했고ㅋ 별로 캐릭터가 그러지 않을 것 같아서... 그 이벤트 진행하면 PC들이 뭔가 얼렁뚱땅 소중한 알피 해주던데 그냥 해볼걸 그랬나...? 근데 쟨 소중한 알피 안해주고 지긋지긋하니까 그만하라는 말 했을 것 같기도... 내 생각보다 나한테 잘해주긴 해...
엔딩 땐 요리해주던가 케이크 만들어줘야하는데 내 캐릭터는 그것도 안할 것 같아서 그냥 밥이나 먹으러 나가자고 했다ㅋㅋㅋㅋㅋ미안.........어쩌다보니 내가 쟤네집 거실이랑 부억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침실도 뺏어서 잤는데.... 슬슬 잘해줘야 하나 싶기도 한데 다음 세션이 OOOO니까 상관 없을 것 같기도...

졸려서 슬슬 뭐 쓰는지 모르겠다..... 일단 좀 자고...

No. 1

집주인

210501 이방인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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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더랍스터 포스터에서 영감받음... 영감받았다하니 뭐 대단하게 그린거같은데 그건 아니고 모님이 말하셨듯 다른 캔버스에 있는데 같이 있는듯 가성비좋게 소중한 빵 하고 싶었다 남극 간단거 빼고 이 시날에 db가 없어서... 아무튼 무슨 개요가 와도 이렇게 그러야하지 하고 마스터님과 일정 확실히 잡기 전에...... 내가 빵 그리겟다고 말도 안하고 마음속으로 먼저 정한듯....누가 나중에 떡 줄지도 몰라 이런 말 해두니까 그날부터 김칫국 마실 생각에 장독대만들기 시작한 사람임

이 kpc 설정값이 엄청난 미인이라 그릴 때마다 신경써서 그리는데 티가... 안나는 것 같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내 캐릭터는 머리색 눈색을 제외하면 특징없이 수수하게 생겼단 설정이라... 아무튼 염두에 그리는 점은 웃는듯 마는듯하는 입이랑 안광없는 눈... 그냥 항상 웃고 있단 설정의 캐니까 무의식적으로 미소를 걸고 있단 느낌이라 생각한달까 그래도 혼자 있을땐 안웃는댔나...? 또 흐릿해진 기억... 입만 웃고 눈은 안 웃는..... 눈은 속눈썹이 길어서 빛이 안 드는 거라 생각하며 그리는데 (사실여부 모름 동인설정) 밝은모색 가진 캐면 속눈썹도 밝게 빼는데 이캐는 속눈썹이 어둡고 그래서 눈동자가 있는 부분에 그늘지면 속눈썹과 동공의 경계가 안보일만큼 동공이 어두워지는게 설정값이라 생각해서 그냥 어둡게 두는듯...근데 로그 그릴땐 걍 속눈썹 비워두는게 더 그리기 재밋어서 그렇게 그림(?) 이캐 자주 그려서 나혼자 막 2차파듯 어케그리는지 중얼거리기 가능;; 옷그리는 것도 신경 많이 쓰는데 옷은 진짜로 티가 안나는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내고 싶은 느낌의 중세복식이 있는데(왕겜st 중세에 가까운듯함) 잘 안나온다 이게... 장식요소를 많이 넣으면 자꾸 로판중세가 돼서;; 커뮤 세계관상 또 로판복식은 붕 뜬다 생각하는데도... 쉽지 않은걸...

아 그리고 회발에 자안이니까 쿨톤이라 생각해서 내캐랑 피부톤도 다르게 칠하고 장식을 금/은 골라야하면 은으로 넣었는데 귀걸이는 금이더라...(??? 얼마전에 다시 알게됨ㅋ 그래서 장식도 금색으로 바꿔넣음...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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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에서도 말했지만 이유가 없으면 만날 일도 없는 캐릭터들이고 상대캐는 명분이 내캐는 호감이 있어서 어찌저찌 유지되는 거라고 생각함 캐입적으로는ㅋ... 그래서 쟤에게 명분 이상의 호의나 친절을 받아버리면 크게 와닿는 것 같아 의외라 생각하거나... 공적인...? 이유가 없으면 못 만나는 사이고 그게 또 맛이라 생각하는 관계라ㅋ 뭐 이렇게 썼지만 미네연인도 다녀왔어서 아무래도 좋나?

ㅋㅌㅋㅋㅋ아 그리고 문제의 쇼고스와의 키스말인데 나 정말 이거 뭔가 충격받음 사람들이 이 부분에 열광한거야 그동안???? 충격적이다 있싸람들이~~~~~ㅋ 무슨충격이냐면 이탈리안 레스토랑 갔는데 ㅈㄴ맛있는 대창덮밥이 나온거같다 진짜맛있는데?? 좋아하는데?? 여기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니었어요??? ㅋ와 근데 당시에 너무 놀라서 롤방에서 오너말을 한마디도 못함 타임라인에서 막 기사단 애들을 찾았지만 아무도 와주지않았다(당연하지 타이만이니까) 와..아..와......ㅋㅌㅋㅋㅋㅋㅋㅋ나진짜 이때 올라온 로그에 기선제압 당해서 깨갱해버림 암튼 이 kpc 얼굴을 한 쇼고스 자식이 다짜고짜 입술을 부딪힌 덕분에 이 캐릭터로 입술 닦으며 기분나쁘단 알피를 할수있었던듯
캐입적으로 이 쇼고스가 정~~~~말 싫었는데ㅋ kpc 목숨 가지고 협박하는 것도 싫고 kpc얼굴인 것도 싫었다.... 이 모습 아니었으면 안따라왔을거 아니냔 말도 맞아서 그것도 싫었고ㅋ 안그래도 마이너스인데 키스까지 해서 바닥찍음 여기서 kpc랑 자기가 죽는다고 해도 세계에 해가 될만한 마물이라면 같이 죽으면 죽었지 요구를 들어주진 않았을텐데 내가 내려가기만 해도 kpc는 풀어준다고 해서 홀라당 넘어간거같다... 근데 kpc랑 pc 반전이었으면 나의 kpc는 죽던말던 지하 안내려갓을거라고 해서 흥ㅠ 또 나만의 짝우정...ㅠ
하 아무튼 이건 농담이고 걔는 정말 그랬을것같다ㅋㅋㅋㅋㅋㅋㅋ딱히 놀랍...지도...이 부분을 넘어갈거라 생각한다면 그건 캐보다 오너님을 더 믿는거인듯해ㅋ

아무튼 나는 여기에 뭔가 엄청나고 대단한 소관타 부분이 있어서 열광하는줄알았는데 아니었던 거다 생각해보니 그러면 나의 kpc는 캐붕임 러닝 1달 반과 엔딩후 8개월...? 쯤을 멤버를 싫어하지만 츤데레로 착즙당하지 않는 캐릭터성을 유지하려면 말랑말랑해지면 안되는건데 내 생각이 짧았다... 근데 또 내 생각이 짧은게 아니라 앞에 보여주신게 있어서 그런거같기도? 제법? 소중했는데? 착즙 아니고 진짜임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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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려는 마음을 가져야하는... 그래야만 돌아갈 수 있는 시나리오라니 참 별로 안 살고 싶어하는 캐는 입장 불가인거구나 솔직히 캐릭터는 포기할까말까 고민정도는 했을것같다 이성치가 깎이고...바닥이 드러나면 그 아래 깔린게 자기비하의 감정이라 아무도 자길 기다리지 않을 거란 말은 제법 아팠어...ㅋ 그래도 성장한 점이라면 내가 돌아올 곳이 되고 싶다 말한 거라 생각하는데 타인을 대하는 모습이 자기가 남에게 받고싶은 대접이라 생각한다면 이 캐는 말없이 훌쩍 떠나지 않을 것같은 인상을 주는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카멜롯에 남은것 같기도 해 좋은 일이야 어디서든 할 수 있지만 카멜롯이야말로 제일 돌아오기 쉬운 곳이니까...여행도 갔지만 그건 기간이 정해진 거였고 나~~중엔 다른 일도 할거지만 소재가 불분명해지는 건 아니니...
아무튼 그 순간에 떠올릴 만한건 머리위에 있는 가장 가까운 kpc였고 걔는 도무지... 날 기다릴 것 같지는 않지만 돌아가면 나를 기다렸냐고 물어봐야지 이 생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생각해...

돌아가고 나서 결국 기다렸냐고 물어봤고 답변은 정말 예상했던 그대로여서 실망도 감격도 없었던 것 같다 예상범위 안이었고 그래서 그냥... 새삼 이 kpc가 평소에는 그럴 마음이 전혀 없지만 손 한번 뻗으면 손쉽게 누구를 구할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 도움을 받는것 같다ㅋ 이 애 남을 구하는게 어려운일이었다면 날 구하지 않았을거야..... 일반인이라면 어려운 일이 얘에겐 여러가지 특성으로 쉬운일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오히려 의외였던 점은 기절한 내 침상 옆에 있어줬다는 건데 이거 그낭 내가 감동적인 지점으로 남기고 싶어서 왜 거기있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다 그냥 내가 깨어나길 기다린 거라고 생각할래ㅋ 셀프 소중함 착즙 뭐 진짜로 걱정돼서 거기서 깨어나길 기다리고 있었다거나 할거라곤 캐도 생각 안하지만... 아마 눈뜨면 제일 먼저 전달할 말이 있어서가 아니었을까...? 이 애 바쁘고 나때문에 일정이 밀려버렷으니... 감동적인 지점으로 남기고 싶어서 안물어봐놓고 혼자 주제파악 잘함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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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후유증 5일을ㅋ 받아버려서 받은김에 후일담 로그까지 그렸는데 5일이면 그냥 에덴에 돌아가면 나을 것 같아서... 엔딩 잘 봐놓고 혼자 후일담으로 말아먹은 듯 그렇게 거하게 말아먹진 않았지만 뭐 이렇게는 해야 후유증인거 아닐까...? 그 로그 얘기만 하자면 그런 생각이야 말로 후유증이 있어서 할 수 있는 것 같다 원망이 바깥이 아니라 안으로 자라는 성격이라 없었다면 그런 말도 생각도 안 했을거야 무엇보다 그런걸 주고받을 사이도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하고ㅋ kpc 탓을 하면서 거기까지 찾아갈 수 있었던건... 그런 이유였고 근데 또 그 이상을 하기엔 좀 이것저것 모자라기도 하고 말로 할 수 있는 거라 하면 그게 최선이었던 것 같다 결과적으로 아무말도 안하고 쳐다보기만 하는 로그가 되어버림

이 캐랑 세션 되게 많이 간 것 같은데 그냥 내가 한번 간 세션 100번씩 말해서 많게 느껴지는 거였다 요즘은 특히 더 그렇네 전보다 세션 횟수가 줄어서 그런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책 꺼내기가 귀찮아서 아직 원문 못 읽어봤는데 진짜 조만간 읽어봐야지